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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마곡사 편, 그네타는 여인네 속치마 같은 처마선
확실히 말씀하신대로 처마선이 굉장히 들려있네요. 조금 낯설긴 하지만 왠지 웃는 느낌을 주어서 저도 모르게 좋아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ㅎ
확실히 말씀하신대로 처마선이 굉장히 들려있네요. 조금 낯설긴 하지만 왠지 웃는 느낌을 주어서 저도 모르게 좋아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