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정치권에 대한 뿌리깊은 불신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대대적인 혁신이 필요한데 그걸 할 수 있는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여전히 권력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 하는 점도 문제인것 같습니다.
국민들이 모두가 현명하게 투표를 한다면 모를까... 그렇지 못한 지금의 상황에서는 쉽게 변할 수 없는 부분이라 더 답답하네요.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정치권에 대한 뿌리깊은 불신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대대적인 혁신이 필요한데 그걸 할 수 있는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여전히 권력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 하는 점도 문제인것 같습니다.
국민들이 모두가 현명하게 투표를 한다면 모를까... 그렇지 못한 지금의 상황에서는 쉽게 변할 수 없는 부분이라 더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