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여름을 떠나 보내며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0)in #oldtstone • 6 years ago 나이가 들어가니 추억이 더 그립습니다. 시간에게 저항을 하고 싶은데 힘드니,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 가면서 살아가렵니다.
같이 가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