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onehandday] 금손이 되고 싶은 한손님을 위한 생일맞이 아무말 강아지 소개글View the full contextsitha (60)in #onehandday • 6 years ago 헐 18살... 사람에겐 낭랑18세라는데 강아지에겐 조금씩 힘든 나이겠죠? 아프지말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조금 할머니 나이긴 하죠? ㅋㅋㅋ 그래도 사람같이 대하기 때문에 낭랑 18세라고 부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