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리고 송화
오늘 일이 있어 서울대 갔다 눈에 띈 장면 둘.
고흐?
모네?
6 years ago in #photo by armdown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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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지나다 보면 예외적인 장면들이 눈에 띕니다.
예전에야 머리에 담고 지나갈 수밖에 없었지만,
사진기를 늘 동반하는 오늘날 이런 풍경을 담을 수 있다는 건 행운입니다.
예술이 만들어지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 것 같네요.
고흐건 모네건 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상위 노출을 위해 보팅한 점 양해 바랍니다.)
고흐도 모네도 아니네요.
armdown눈^&
번식을 향한 갈망이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저도 고흐에 한표를
잭슨 폴락 같기도...
저는 모네에 한표 던집니다.
모네에 한표 추가요...
저도 전체적인 느낌상 모네에 한표 던집니다.
저는 음울한 분위기라 고흐 한표 던집니당. 모네는 뭔가 화~하잖아요.
송화가루가 예술을 하는군요
아름다운님은 또 그걸 알아채시고..
위에가 고흐고 아래가 모네인가요?
예술엔 잼뱅이라.. ㅎㅎ
boddhisattva님이 armdown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boddhisattva님의 TOP 200 effective Steemit сurators that encourage discussion for the last week (2018.04.30-2018.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