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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비, 그리고 송화

in #photo6 years ago

가끔 지나다 보면 예외적인 장면들이 눈에 띕니다.
예전에야 머리에 담고 지나갈 수밖에 없었지만,
사진기를 늘 동반하는 오늘날 이런 풍경을 담을 수 있다는 건 행운입니다.

예술이 만들어지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 것 같네요.
고흐건 모네건 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상위 노출을 위해 보팅한 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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