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서평] 게으름에 대한 찬양View the full contexturobotics (62)in #promisteem • 6 years ago AI핑계로 나는 그냥 일하기 싫고, 남의 돈으로 먹고살고 싶다 그런건데.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그런가요 ㅎㅎ
저는 나름 열심히 일하며 살려고 노력 중인데 ㅎㅎ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