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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덕후의 이야기][STEEM & SCOT] #의미 : 보상 vs 재미 (Feat. 비빔밥)
국내 실 활동 유저가 2~3백명 이라던데... 스팀잇 사용이 글=보상이라는 간단명료한 보상시스템 구조에서 점점 복잡해 집니다. 하던 유저도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신규 유저가 들어와서 정착을 할 수 있을까 걱정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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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글=보상 외에도, 원래 있었던 투자=보상, 앞으로 생길지도 모를 투표위임=보상 등 인식변화와 이를 수용하는 유저들이 자연스레 모일 듯 합니다. 유저 친화적인 UI도 더해지며, 조금씩 나아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