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유저수만 많을경우 도움이 되는 사람은 한국증인이 아닐까 합니다.
KR커뮤니티 유저가 많기때문에 한국인 증인 한명은 있어야 한다는 논리를 스팀잇 재단에 주장할 수 있기때문이죠.
스팀잇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단순유저수보다는 투자도 적절히 하면서
애정을 갖고 장기적으로 활동하는 진성유저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단순히 유저수만 많을경우 도움이 되는 사람은 한국증인이 아닐까 합니다.
KR커뮤니티 유저가 많기때문에 한국인 증인 한명은 있어야 한다는 논리를 스팀잇 재단에 주장할 수 있기때문이죠.
스팀잇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단순유저수보다는 투자도 적절히 하면서
애정을 갖고 장기적으로 활동하는 진성유저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예리한 지적이십니다. 결국 핵심 유저층이 얼마나 되느냐가 커뮤니티를 좌우하는 것 같아요.
제가 증인이라 그렇기도 하지만 별로 와닿지가 않습니다. 굉장히 나이브한, 그리고 프레임에 갇혀있는 지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저는 한국 유저가 하나도 없을 때부터 증인을 시작했기에 더 공감이 안되네요. 차라리 한국 증인 세 명은 되어야하지 않냐고 말씀하셨으면 공감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