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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현금 없는 매장의 증가

in #sct5 years ago

저도 현금은 만원권 한 장 또는 오천원권 두 장만 들고 다니곤 합니다. 현금이 점점 사라지면서 남성지갑의 추세도 간편화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제 주변 남자들을 보면 장지갑이나 반지갑보다 카드지갑 혹은 아예 핸드폰 결제를 사용하는 모습을 더 많이 봤습니다. 아직 현금 없는 매장은 일부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으나 언젠가는 보편화될 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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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솔직히 현금을 들고다니던 때 보다 훨씬 더 편한것이 사실입니다.
현금을 잃어버리는 것 보다 카드를잃어버리는게 더 빠른 대처가 가능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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