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이 조금 어려웠나요? 아마도 샌드박스에 대해 잘 모르셔서 더 그런 면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원래 샌드박스는 한 기수에 100명 내외의 멤버들을 뽑아서 4개월간 그들의 활동을 후원했어요. 포스팅에 보팅을 해준다거나, 그들의 기획/프로젝트를 홍보해준다거나 하는 거요.
주간/월간 챌린지나 과제도 주로 샌드박스 멤버들만 참여했었고요.
그런데 이제부터는 그렇게 멤버를 뽑는 방식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거예요.
12월 1일부터는 샌드박스가 디스코드 채널로 옮기게 되고, 그곳엔 누구나 다 들어올 수 있습니다.
샌드박스에서 포스팅하는 주간/월간 챌린지나 기타 각종 대회에도 누구나 다 참여할 수 있고요.
참여를 하게 되면 샌드박스의 보팅도 받을 수 있습니다.
챌린지에서 우승한 사람은 VIP 채널에 초대받을 수 있고, 그들은 자기가 기획/후원하는 프로젝트를 샌드박스를 통해 홍보하거나 포스팅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예전에는 1년에 2번 100명 내외의 멤버에게들만 돌아가던 혜택이 이제는 모두에게 매주 열려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까지는 블록체인이나 그림, 예술 쪽의 대회/챌린지가 많았는데 앞으로는 더 다양한 주제로 열렸으면 좋겠네요.
번역이 조금 어려웠나요? 아마도 샌드박스에 대해 잘 모르셔서 더 그런 면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원래 샌드박스는 한 기수에 100명 내외의 멤버들을 뽑아서 4개월간 그들의 활동을 후원했어요. 포스팅에 보팅을 해준다거나, 그들의 기획/프로젝트를 홍보해준다거나 하는 거요.
주간/월간 챌린지나 과제도 주로 샌드박스 멤버들만 참여했었고요.
그런데 이제부터는 그렇게 멤버를 뽑는 방식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거예요.
12월 1일부터는 샌드박스가 디스코드 채널로 옮기게 되고, 그곳엔 누구나 다 들어올 수 있습니다.
샌드박스에서 포스팅하는 주간/월간 챌린지나 기타 각종 대회에도 누구나 다 참여할 수 있고요.
참여를 하게 되면 샌드박스의 보팅도 받을 수 있습니다.
챌린지에서 우승한 사람은 VIP 채널에 초대받을 수 있고, 그들은 자기가 기획/후원하는 프로젝트를 샌드박스를 통해 홍보하거나 포스팅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예전에는 1년에 2번 100명 내외의 멤버에게들만 돌아가던 혜택이 이제는 모두에게 매주 열려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까지는 블록체인이나 그림, 예술 쪽의 대회/챌린지가 많았는데 앞으로는 더 다양한 주제로 열렸으면 좋겠네요.
아~~~ 샌드박스가 그런 걸 하는군요. 음... 물론 영어로 도전해야겠죠? 아~~~ 영알못은 글로벌 시대를 못따라가는군요. ㅠㅠ 한국형 작가 ㅠㅠ
친절한 설명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