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 김가가 먹을 것"이라는 절망의 예언,
그 허무한 밥상을 내 손으로 엎어버린다.
결코 남의 일 아닌 나의 내일,
운명을 스스로 움켜쥘 뜨거운 팔자.
잘하고 있다, 흔들려도 나의 길.
더는 내 삶의 구경꾼으로 살지 않겠다.
어떡하지, 이 벅찬 떨림을.
두려움은 확신으로, 절망은 설렘으로 바뀐다.
기적을 만들고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열쇠,
그것은 오직 나라는 움직이지 않는 팩트.
장애물보다 더 높은 꿈을 꾸면
벽처럼 느껴진 산도 발아래 자갈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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