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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헌트에 아쉬운 점

in #steemhunt5 years ago

안녕하세요.
일단 해당 제품은 예전 포스팅에서 사이트 메인을 링크했고, 신제품을 발표하며 기존 메인 페이지를 서브 페이지로 변경한 부분이라 오해가 있었나보네요. 일단 제가 내부 채널로 다시 한번 어필 했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다보니 간혹 실수가 생기고 그로인해 의욕이 떨어지는 문제에 대해서 팀에서도 잘 알고 있고 해결 방안을 고안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방안으로는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모더레이션을 하는 방식도 고려하고 있는데요, 아직 다른 우선순위 작업이 있어 정확한 일정은 나오지 못한 상황입니다.

피드백 감사드리며, 해당 문제에 대해서 더 빨리 처리 될 수 있도록 다시 건의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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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 링크 감사합니다 (포스팅해주신 필쏘굿님도).
최소한 어필 답변을 못받는 일은 없었으면 하고, 검토가 빨리 되는 방법을 고민해 주셨으면 합니다.

덧붙이자면 PG2로 delisted의 경우 2-6으로 인정하는 데 모드별 편차가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드도 사람이니 그럴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안전빵 전자제품' 위주의 헌팅을 한다든가~ 헌터들을 소극적으로 만드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2-6을 더 세부적으로 정의하는 편이 (예. 소재의 혁신, 새로운 인터랙션 방식 등이 포함됨~) 모드별 편차를 줄이는 데도, 헌터들이 승인 가능성을 판단하는 데도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스팀헌트 화이팅!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2-6의 경우 저희도 애매한 부분이고, 세분화 하자니 PG가 너무 길어지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없애자니 제품의 영역을 너무 제한 하는것 같아 여러번 수정했던 부분인데요..

Community Based Moderation이 업데이트 되고 나면 PG를 더 간소화 하고 커뮤니티 멤버들이 참여해서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게 장기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tabris님, 안녕하세요.

어필 및 건의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moderation-appeal 창구가 실제 어필해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 어필 내용을 못 받아들이겠다면, 그러한 내용을 언급해주고 마무리 지어주어야 헌터들이 이해할 수 있을듯 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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