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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시티 어쩌면 라스트] 라과장이 라총수 되는 날

in #stimcity6 years ago (edited)

마법사님,

행간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라라총수님을 도와주시려고 포스팅을 하신것 같습니다. 마법사님의 포스팅 성격이 이상적이고 그에 대한 매력이 훨씬 많지만, 행사에 관한 후기의 측면에서는 조금 구체성을 띄우셨으면 어떠셨을까?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의도된 설정이신것 같다?는 생각도 있긴합니다만, 그러기엔 너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오해를 더 불러 일으킬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어떻게 보면 비공식적인 이메일 같다는 느낌이거든요. 분명히 어떠한 의도가 있으셨을 것 같습니다.)

하늘님의 포스팅도 읽고 거기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사실, 여러 사람들이 모이는 사회에서는 의견차이는 당연한것이고 또한 가치관의 차이로 인해서 벌어지는 갈라짐은 당연한 것이라고 보는데요. 하늘님께서 언급해주신 현 스팀시티 founder 혹은 운영자님들의 핵심가치에 대한 설명을 요청드려도 될까요?

온라인이기 때문에 자칫하다가는 서로간의 오해를 더 불러일으킬수 있는 위험성이 항상 더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이 스팀잇 시스템은 박제기능이 있으니까요. 물론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말이지요. 마법사님을 좋아하는 이웃으로서 약간 결례가 될수도 있지만 그래도 댓글을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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