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분위기를 마시는 카페 – 노이치(NO·ITE)View the full contextblueskymin (50)in #tasteem • 6 years ago 응~~~ 저를 두고 그곳을 가셨군요....데려가지~~
ㅎㅎ 미안~~
그런데 두명이서 댓글 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