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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덕후의 일상] 시적인 커피숍, '나와나타샤와흰당나귀'를 다녀오다.

in #tasteem5 years ago

카페 인테리어 하나하나가 참 정겹네요ㅎ
사진보다보니 아메리카노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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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점심먹고나서 커피한잔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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