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덕후의 일상] 시적인 커피숍, '나와나타샤와흰당나귀'를 다녀오다.View the full contextcine (64)in #tasteem • 5 years ago 카페 인테리어 하나하나가 참 정겹네요ㅎ 사진보다보니 아메리카노 땡깁니다:]
저도 점심먹고나서 커피한잔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