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부산]온다도로(Onda doro)-바다가 보이는 카페

in #tasteem6 years ago

언덕과 바다가 동시에 보이는 달맞이길, 사진보니 가고 싶네요. 빗물 묻은 창이 예쁩니다.

Sort:  

저도 다시 가서 걷고싶네요 ㅎㅎ 비오니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Coin Marketplace

STEEM 0.30
TRX 0.12
JST 0.032
BTC 59241.52
ETH 2989.75
USDT 1.00
SBD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