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강아지 데리러 갔다가 점심한끼 - 김해 원할머니 보쌈
같이 먹을 사람도 없고 챙겨주는 사람도 없고 그래서 그냥 끼니때를 잊고 있다가 배고프면 뭔가 주워먹는 정도만 먹게 되더라구요..확실히 남자는 여자없으면 안됩니다 ㅎㅎ
같이 먹을 사람도 없고 챙겨주는 사람도 없고 그래서 그냥 끼니때를 잊고 있다가 배고프면 뭔가 주워먹는 정도만 먹게 되더라구요..확실히 남자는 여자없으면 안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