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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작가를 위한 카페, Café Les Écrivains

in #tasteem5 years ago

레일라님의 새로운 아지트 후보가 나타났군요. 기울어진 책꽂이가 인상적이에요.
브런치라는 말에 괜히 글쓰기가 잘 어울린다는 연결고리를 찾으며 실실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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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도 그생각 했답니다. 집 근처 보바 집이 생겨서 거기도 책읽기 좋긴 한데, 가끔은 이런 곳도 가면 좋은것 같아요. 글쓰기 장소는 어디든 집만 아니면 되는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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