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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덕후의 일상] 시적인 커피숍, '나와나타샤와흰당나귀'를 다녀오다.

in #tasteem5 years ago

카페가 정말 볼것이 많네요~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게 너무 아늑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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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도 이쁘고 인테리어도이쁘고 아늑한게 너무좋더라구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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