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샤로수길] 기다림 끝에 맞난 ' 텐동 요츠야 ' 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hyunny (62)in #tasteem • 5 years ago 와~비쥬얼장난아니네요ㅜㅜㅋ
사람들이 줄줄이 줄을 서서 1시간도 기다려 먹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장사가 너무 잘되서 같은 건물 지하의 우동집을 분점으로 바꿨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