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Tasteem][이게 내 인생이닭, 닭 요리] 평범한 치킨집이 아니닭. 이야기와 감성, 낭만이 있는 아웃닭을 소개합니다.
오 정말 메뉴판 보고... 외국 신문인줄 알았네요ㅋㅋ 저런거 하나하나가 맛집 요소가 되는거 같네요!!! 아 시원한 맥주생각이 납니다! 맥주에 소주 조금 타서^^
오 정말 메뉴판 보고... 외국 신문인줄 알았네요ㅋㅋ 저런거 하나하나가 맛집 요소가 되는거 같네요!!! 아 시원한 맥주생각이 납니다! 맥주에 소주 조금 타서^^
네~ 정말 메뉴판도 감성이 있는것 같아요~
맥주에 소금 타서 마시면 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