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494. 둘째 효심으로 먹은 아구찜View the full contextrealprince (72)in #tasteem • 5 years ago 흐뭇하셨겠네요. “저녁밥을 하지 않아도되니”에서 살짝 미소가 지어집니다. ^^
네~
흐뭇했지요~
매 끼니를 준비하는 주부들의 공통된 고민거리일 것 같습니다~
여행가면 좋은 것 중 하나가 끼니걱정을 안해도 된다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