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샤로수길] 기다림 끝에 맞난 ' 텐동 요츠야 ' 입니다.

in #tasteem5 years ago

꼭 먹겠다고 다짐했는데 매번 줄앞에 무너지고
샤로수길 차이나당이 유혹하고 해서 여태 못가봤어요 ㅠㅠ
다음엔 꼭 도전해야지!

Sort:  

저도 조금만 늦었으면 1시간은 넘게 기다릴뻔 했어요^^;;
문열기전에 가지 않는 한 늘 기다려야 할거같아요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29
TRX 0.12
JST 0.033
BTC 63700.12
ETH 3136.09
USDT 1.00
SBD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