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대! 음악이 흐르는 눈물도 없는 강가 <어스> 로 오라View the full contextwabakorea (55)in #tasteem • 6 years ago 빈백간 간격이 넓어서 너무 좋아요! 정말 한번 가보고싶어요!!
제가 갔던 날은 날씨가 좋아서 야외에 앉아서 여유롭게 쉬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책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