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Victor HugoView the full contextkatiesa (54)in #travel • 6 years ago 추억이 서린 곳인가 봐요?
2013년 처음으로 유럽 여행을 갔을 때입니다.
파리에 15일을 머물렀는데 숙소에서 가강 가까운 지하철역이 이곳 빅토르위고 역이었습니다.
15일 동안 매일 이 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오고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