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덩굴 celastrus orbiculatus (20171214)
노박덩굴을 처음 만난것은 눈이 내리던 날이다.
카메라를 보호하기 위하여 한 손에는 우산을 들고,
다른 한 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다니던 날이다.
아주 작은 열매다.
노란 콩알만하다.
초점을 맞추기가 힘들었다.
딸아이가 눈 맞은 노박덩굴 사진을 보고 구박한다.
그래서 오늘 다시 찾아갔다.
All images in this post are my original work.@kakaotalk
성원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댓글에 일일이 답변드리지 못하는점 양해바랍니다.^^
Very nice photos. What are those tiny things that looks like fruits, if I may ask?
첨보는 작은 열매 네요..
노박덩굴... 멀리서 보면.. 열매인지 알아 보기도 어렵울텐데.. 가까 보면.. 한하나 참 정성게 열매를 맺고 있어 보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여보세요！
it s finally winter there! i hope you keep yourself warm there✨
Wow .. The little fruit looks very beautiful. You get a very detailed focus @kakaotalk.
추위속에서도 꽃이 피듯이 피어난 것이 너무 이쁘네요
노박덩굴은 처음보는데 먹을 수 있는 것인가요? 궁금하네요
오늘도 청렴한 사진이 마음을 맑게 해줍니다~~
눈 맞은 사진도 이쁜데요ㅎㅎ
호박덩굴을 태어나서
처음보네요
신기하게 생겼어요~
beautiful
너무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