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리안의 10분 여행 #24 - 12월의 호수공원View the full contextddllddll (64)in #tripsteem • 5 years ago 흐린 날의 공원은 이런 모습이군요. 매일의 색이 다르니 늘 새로워서 좋습니다. 도란님 오늘도 화이팅요!
맑은 날이 있으면 흐리거나 비오는 날도 있는 거죠. 저마다 좋은 점이 있으니 각기 다르게 즐겨야죠.
새벽 4시까지 화이팅!!
하고 집으로 왔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