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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행을 추억하다. [UAE] 루브르 아부다비 #3

in #tripsteem5 years ago

미술관에 와있는 듯한 느낌으로 봤어요. 동양에 대한 환상이 있었던 시절의 그림들은 묘하게 두 요소가 섞여있어서 더 이국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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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기도 하고, 한국인인 우리는 동양화도 서양화도 접할 일이 많은데, 이런 종류의 그림은 볼 기회가 적어서 더 색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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