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천시민의 사랑을 받는 계양산 산책View the full contextgamcho (51)in #tripsteem • 6 years ago 장인어른 되시는 분과! 저는 아직 어색할 것 같은...... :) 그저께 친구들과 설악산에 다녀왔는데 아직도 근육통이...... 둘레길 걸을걸...... ㅠㅠ
오 단풍 아직 예뻤을까요. 부럽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