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 가시고기의 국내여행기 ]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을 가다
처음엔 좋았는데 이제는 이런 벽화마을이 너무 많이 생겨 조금 식상하기도 합니다.^^;;
조금 색다른 컨셉으로 동네를 바꾸는 시도가 필요할것 같아요.
처음엔 좋았는데 이제는 이런 벽화마을이 너무 많이 생겨 조금 식상하기도 합니다.^^;;
조금 색다른 컨셉으로 동네를 바꾸는 시도가 필요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