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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ripsteem in Italy] 포지타노의 푸른 바다에 흠뻑 취하다.
어렸던 아드님과 천국으로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주인집 아주머니가 내려주신 티와 오렌지 크로와상... 저런 소박한 부분이 오래 기억에 남지요 ^-^
어렸던 아드님과 천국으로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주인집 아주머니가 내려주신 티와 오렌지 크로와상... 저런 소박한 부분이 오래 기억에 남지요 ^-^
네 맞아요 소박하디만 정성가득한 음식들이 더 기억에 남는것 같아요~^^
반님~ 편안한 저녁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