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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찾아 떠난 여행

in #tripsteem6 years ago (edited)

엄마와 자식 어떻게 잊을 수 있겠어요.
탯줄은 끊어져도
그 자리는 뚜렷이 남아 평생을 가는데
잘 하셨습니다.
자주 기회를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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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멀어서인지 쉽지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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