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양재천의 명소 "칸트의 산책길", 왜 칸트일까?View the full contextksc (72)in #tripsteem • 5 years ago 산책과 철학자는 왠지 잘 어울리네요ㅎㅎ 버티고 버티다 보면 스팀도 빛을 보는 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