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경주 남산의 석불, 삼릉, 천년 소나무View the full contextlikuku (52)in #tripsteem • 6 years ago 무속인들이 생활한답시고;; 밥 해먹고 파이프 연결해서 물 끌어다 오고 화장실까지 만들어서 생활하는데다;; 자연과 전혀 융합이 되지 않는 누더기 천막까지 콤비네이션을 이루니.. 좋게 봐줄 수 없긴하죠!!
맞습니다. 움막까지는 본 적이 없지만 모서리 잘라낸 과일이나 명태탓에 들짐승들도 어슬렁대거나 맑은 계곡에 촛농이 쌓여있는 걸 보면 불쾌한 느낌이 먼저 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