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크뢰쾨르 성당View the full contextmistytruth (67)in #tripsteem • 6 years ago 이 곳에 갔을 때 흑인 신부님이 집전을 하시고, 성가대가 부르는 성가 소리가 마치 하늘에서 들려오는 천사의 노래소리처럼 들려서 감동했었는데요~ 그 때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