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무와 새>, 우연 속에 깃든 그 어떤 필연-순간을 영원으로(#166)View the full contextparkname (82)in #tripsteem • 5 years ago '여행을 하다보면 예상한 것보다 예상하지 못한 것들이 주는 느낌이 더 크다.'라는 말씀에 백배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