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 로 여행을 떠나다View the full contextparkname (82)in #tripsteem • 5 years ago "새로운 것을 보고 온다는 것은 정말 좋습니다." 이 글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떠나는가 봅니다.
여행의 묘미이고 활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