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갯속에 흐르는 시간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7)in #tripsteem • 6 years ago 이럴땐 님을통해 알게된 요아티스트와 함께 싱어이름도 보이스도 노래제목도 내용도 느낌도 글도 모두 끈적 끈적합니다. 그런데 요기는 가을 밤 건조하고 춥스.
서울에는 겨울이 시작되었다죠?! 이곳 날씨는 아아주 완벽해요. :-) 오늘은 자전거를 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