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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트래블로그 #12. (St. Petersburg)상트페테르부르크의 추억들

in #tripsteem5 years ago

Lays 감자칩은 어느 나라나 짭니다... 제가 먹었던 가장 짠 나라는 인도였네요. ㅎㅎㅎ 진짜 너무 짜서 혀가 아픈 그런 맛이죠 ㅎ 뭐 미국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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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바고님!! 흐흐 이번 포스팅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제가 한국에서 먹은 lays 는 쫌 덜 짯던 기억이 있어서......
아 정말 러시아꺼는 염전을 들이마시는 기분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좀 더 염분이나 영양소 기준을 엄격하게 따져주는 듯 해요 ㅎㅎㅎ 덕분에 덜 짠 과자를 먹는 것 같기도 하고요. 염전이라니요 ㅎㅎㅎㅎ 그쪽도 혀가 타는 맛이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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