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그렇게 작아져간다' 라는 책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가 42살쯤 되면 대구님은 작아져 가시겠지만, 지금은 아이와 함께 커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저는 제 한몸 건사하기가 예로부터 힘들어왔지만, 저 혼자라도 커지려 분투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연금도 빠방하셔서 다행입니다.
'아버지는 그렇게 작아져간다' 라는 책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가 42살쯤 되면 대구님은 작아져 가시겠지만, 지금은 아이와 함께 커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저는 제 한몸 건사하기가 예로부터 힘들어왔지만, 저 혼자라도 커지려 분투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연금도 빠방하셔서 다행입니다.
책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소수점님은 '한 몸'만 건사하셔도 되는 상황이니 운신의 폭이 넓을 것 같습니다. 성장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