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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트립스팀) 섬진강 자전거길 - 2박 3일간 달린 섬진강가는 평생을 잊지 못할 듯하다.

in #tripsteem5 years ago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 타는 기분... 정말 오랫동안 잊고 있었네요.
미국에 가서 차 사기 전엔 자전거가 유일한 발이라 엄청 타고 다녔는데...^^
신랑과 함께 비오는 길을 달리던 것도, 별이 빛나는 밤길을 달리던 것도 다 추억입니다.섬진강도 달려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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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발이 자전거였다면 정말 많이 타셨겠어요.
미국은 라이딩 하는 조건이 잘 되어 있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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