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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ncert Cri d'amour pour le Brésil
"우리는 모두 다릅니다." 라는 말이 무척 와닿네요. 다르기 때문에 어찌보면 이렇게 @laylador님하고 소통을 하고 있나 봅니다 ^^
잘 봤습니다. ~
"우리는 모두 다릅니다." 라는 말이 무척 와닿네요. 다르기 때문에 어찌보면 이렇게 @laylador님하고 소통을 하고 있나 봅니다 ^^
잘 봤습니다. ~
소통의 손을 먼저 내밀어 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편안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