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나 반가운 손님을
세분이나 만난 날이다.
먼곳에서 달려 오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을 걸
생각하면 죄송할 따름이다.

제일 가까우면서도
자신있게 소개할 곳은
역시 간월도라 거기서 만나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세분이 무사히 귀가 하셨다니
다행이다.

손님을 보내드리고
밭으로 왔더니
그 새 가족1이 또 한껀 했다.
구닥다리 이앙기로
모내기 할때 겁나 힘들었다고
투덜대더니
홍성까지 가서 중고품을 사왔다.
잔소리 피해서
말도 없이 다녀온 거다.
당근에 맛 들여서
통장에 잔고 고일 새가 없으니
우짜노.
중고 이앙기가 제 몫을 해야할텐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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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1회 수리점 가야할겁니다.
당근, 통장, 잔고..
생산품이 잘 팔려 잔고가 잔뜩 고이도록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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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할텐데 말입니다.
농기계도 당근에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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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 가끔 나옵니다. 안 나오는 게 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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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중고품 사는 재미 쏠쏠하지요.
간월도 멋있네요
잘 만나면 좋은데 자주 고장나면 낭패지요. ㅎㅎ
아무쪼록 크게 쓰여지길...^^
장비빨이 심해요.
이앙기도 당근이시라니….
원래 저런 농가구들도 품앗이 하듯이 하지 않나요??
요샌 안 빌려줘요. 내 농사 짓기도 바쁜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