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부터 따라 와서
넉다운 된 댕이.
흙바닥 위건 말건
드러누워 버렸다.

지하수 퍼서 두번 세척했다.
더러 퍼런 게 보여서
잔소리 했더니
컴컴한데서 따고 보니 그렇다고 핑계.
저렇게 놔두면 금방
빨갛게 숙성된다나.
씻어 놓고 보니 색감 좋다.

집에 가져와서 고르기.
그러니까 첫물이라 조금 검은편.
이건 색감이 진해서 우리가 먹는다.
고객은 밝은 색을 선호한다.
본격적으로
고추따기에 돌입하는 시점이다.
빨간고추나
건고추 필요하신 분들은
미리 말씀하시면
두세물로 드릴 수 있겠다.
댕이 넘 귀여워요~~ 강아지들은 더위를 넘 힘들어해서 딱해요..
0.00 SBD,
7.62 STEEM,
7.62 SP
[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수확시기...
온열질환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0.00 SBD,
1.62 STEEM,
1.62 SP
[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오호 그래도 괜찮네요.... 상품성이란게..... 맛의 차이가 별로 없는데도....
가격을 평가하는건 좀.... 특이하단 말이죠....
그래도 수확 좋네요..댕댕이는물좀 자주 뿌려서 더위먹지않게해야 흐흐
그늘에 잘 누워있네요ㅎㅎ
수확의 기쁨을 맛보고 계시는군요~ ^^
댕댕이도 더위에 지쳤나 봅니다. 상팔자네요. 일도 안하는 놈이 잠만 퍼질러 자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