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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 아체 공항에서는 도저히 안된다고 버리고 가던지 가까이에 누가 살면 주고 가라고 하더군요. 순간 생각한것이 사진이라도 찍어 갈까, 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칼만 떼어내고 가져갈까 하고 연장을 찾아도 없다더군요. 그런 모습을 보더니 화물로 부치면 되겠다고 그런 편으는 봐주겠다고 하여 그래서 무사히 가져 왔습니다. 반다 아체 공항 실무자들이 생각보다 친절했어요. 오히려 베트남 공항 실무자들이 더 딱딱해보이더군요. kiwifi님 덕분에 나름 큰 성과를 내고 왔습니다. 앞으로 더욱 애터미 비지니스와 융복합작업을 열심히 해서 짠의 생명을 영구히 하고 가치를 올리는데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미국에도 애터미가 진출을 해 있다는 사실 혹시 아시나요? 관심을 가져보시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저 지인분 때문에 애터미 회원에 이름은 올려놨어요.ㅎㅎ

그렇군요. 그럼 그렇지 여지껏 능력자를 주변분들이 그냥 두지 않았겠지요. 그럼 열심히 알아보세요. 뭔가 기적이 일어 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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