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독백 >나는 과연 아이들에게 어떤 엄마일까?View the full contextrbaggo (69)in #zzan • 5 years ago 참 양육이 어려운 것 같아요. 제가 듣기로는 부부 중 한 분이 혼을 내고 있을 때, 그것을 가로막고 감싸주거나 그러면 오히려 버릇이 나빠진다고 들었어요. 부부가 합심해서 혼을 낼 땐 내야하는 것 같아요.
아 정말 그럴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요새 들어 제 말을 더 안들어서 많이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