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멀지 않았다.
그리 멀지 않았다.
음양의 위치는 바뀌는 법
이 또한 그러 하리...
짠짠 짠
스스로 짠짠짠 하는 날 오리니
짠을 높이 들어 올리며
짠!
부라보! 하며 외치리
4 years ago in #zzan by steemnara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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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zzang은 @steemnara님 과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 가평 운악산 삼순이네 청국장
🌕 팔자 팔어 뭐든 팔자
⭐️ @palja에서는 처녀 시집 보내는건 못해도 시집 시집 보내는건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