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 스팀잇 7일차, 걸음마 유저의 사용기

(100 스파가 충전되어 활동을 어느정도 할 수 있게된 뉴비)

가상화폐 대해 관심만 있었지 직접 투자를 해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사실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래도 글을 쓰면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이를 토대로
선 순환적인 커뮤니티카 생성된다는 것이 매력적이기 때문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다른 블로그 사이트를 운영해봤지만 정말 오랫동안 활동을 해야지
다른 유저분들과 어느 정도 인맥?이라고 할까요 그런 교류가 생겼습니다.
댓글도 좋아요도 없는 글을 계속 연재해 나가다 보면 마치 허공에 삽질을 하는
느낌이랑 비슷하다고 할까요
그런데 스팀잇에 가입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많은 유저분들이
댓글과 응원을 해주셨고 많은 분들이 스파를 무상으로 임대해 주신다고 하셔서
너무나 놀랬습니다.
스팀 코인의 보상보다 오히려 유저분들의 따뜻한 활동이 오히려 제가 글을 쓰게
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일개 플랑크톤, 미세미세 미세먼지 스팀잇 유저이지만
이런 따뜻한 커뮤니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

@eddyintheplanet

https://steemit.com/oyes/@oyes/4-1
@oyes님의 뉴비 프로젝트에 참여중입니다 :)
다른 뉴비분들도 함께 재미있게 참여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