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들바보육아일기] 밀린일기 (1013)View the full contextjsj1215 (84)in #busy • 6 years ago 튼튼이의 언어치료가 끝났다고 하니 정말 축하드려요 이제 걱정이 없으시 겠네요
네 정말 한시름 놨죠.
그리고 종알대는 소리에 아내랑 저는 요새 너무 좋아요 ㅎㅎ